
중국 여자 크리켓 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전이 단 한 번의 경기 없이 끝났다. 방글라데시와의 8강전이 계속된 비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중국은 타격과 투구를 한 차례도 하지 못한 채 탈락했다. 경기 결과는 세계랭킹에 따라 결정됐고, 중국보다 순위가 높은 방글라데시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인도 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와 베트남닷브이엔은 17일(한국시간) 중국이 아시안게임 여자 T20 크리켓 8강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탈

법원이 방송인 현주엽 씨가 휘문고 농구 감독으로 일할 당시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사실을 인정하고 교육청의 징계 요구가 정당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휘문고 운동부에 내려진 선수 전입 제한과 특별훈련비 지원 제외 등의 제재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에게 미치는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며 취소해야 한다고 봤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17일 휘문고 재단 휘문의숙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감사 결과 처분 요구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좌완 왕옌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만 야구 대표팀의 핵심 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 타자들을 상대로 KBO리그에서 쌓은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고 있다. 대만은 왕옌청을 앞세워 한국과의 첫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하고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대만 매체 야후스포츠는 17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 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하며 투수진의 구성과 운용

4골을 넣고 이겼지만,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주목한 장면은 마지막에 허용한 1골이었다.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제압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흠잡을 데 없는 출발이었다.그러나 이영표 위원은 경기 뒤 무실점으로 끝내지 못한 점을 아쉬운 대목으로 짚었다. 그는 실점 장면에 대해 “실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민수가 소속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대한민국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적 직후부터 경기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데 이어 대표팀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영국 매체 레인저스뉴스는 15일(한국시간) 김민수가 레인저스에서 긍정적인 출발을 보인 결과 한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김민수는 지난달 27일 지로나를 떠나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경기 도중 대변을 지린 상태에서도 레이스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 우승한 선수를 둘러싼 논란이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를 강타했다. 경기장 위생 문제가 불거진 데 이어 대회 운영 과정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없었다는 비판까지 나오면서 하이록스는 사흘 동안 네 차례 공식 입장을 내놓고 결국 관련 규정까지 수정했다. 중국 매체 블루웨일뉴스는 15일(한국시간) 하이록스가 중국 진출 이후 가장 심각한 여론 위기를 맞았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