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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고향 대구서 무료 공연... 트로트 황태자의 파격적 선물
대구 달서구가 낳은 스타 가수 이찬원이 고향 무대에 선다. 달서문화재단은 오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5 소나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의 무더운 여름을 음악의 청량함으로 식혀줄 예정이다.[BANNERAREA50CD]이번 콘서트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체인 최댄스컴퍼니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브리즈 뮤지컬 컴퍼니가 관객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유쾌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 홍보대사인 가수 단비가 힘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달서구 출신 가수 이찬원의 무대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데뷔한 이후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이찬원은 '편의점', '참 좋은 날', '선물', '하늘 여행'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은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과 방송에서 MC로도 활약하며 남성 최연소 단독 연예대상, 한국PD대상을 수상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소아암 환아 돕기, 산불 피해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고향에서의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태훈 달서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와 달서구 출신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풍성한 무대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출신 스타와 지역 예술단체의 협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무더운 여름, 음악의 선율로 더위를 식히고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이번 '소나기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문화재단(053-584-9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