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명절 음식 주문하고 호텔 가서 쉴까? 둘 다 가능합니다
설 연휴를 보내는 방식이 다변화되면서 호텔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명절 노동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설캉스족’과, 집에서 편안하게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은 ‘홈파티족’을 동시에 공략하는 맞춤형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글래드 호텔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제안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BANNERAREA50CD]

여기에 선착순 한정으로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의 ‘고냥미’ 인형 키링까지 증정해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패키지 가격은 11만 3천 원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명절 기간 특별한 휴식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반면, 집에서 명절을 보내지만 상차림의 부담은 덜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해결책도 마련했다. 메종 글래드 제주가 선보이는 ‘삼다정 설 명절 음식 투고 세트’는 호텔 셰프의 손맛이 담긴 명절 음식들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A, B 두 가지 종류의 세트 메뉴뿐만 아니라, 소갈비찜, 모둠전, 잡채, 옥돔구이 등 총 9가지에 달하는 인기 메뉴들을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각 가정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지정된 날짜에 호텔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결국 글래드 호텔의 이번 설 프로모션은 변화하는 명절 풍속도를 정확히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호텔에서의 완전한 휴식이든, 집에서의 품격 있는 만찬이든, 고객이 원하는 방식의 ‘쉼’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