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즈

현대차가 경기도 의왕에 '비밀 연구소'를?…예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N 성지'의 충격적인 내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짜릿한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를 일상으로 끌어들인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어느덧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10년간 '가슴 뛰는' 자동차를 향한 열정으로 전 세계 팬덤을 구축해 온 N은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유산을 보존하고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다음 10년을 향한 야심 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 중심에는 경기도 의왕시에 문을 연 'N 아카이브'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고성능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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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현대차는 N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에 적용될 특별 한정 패키지 '10 이어스 팩'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는 N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특별한 디자인 요소들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N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려는 N의 새로운 시도다. 국내 최초의 고성능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프로그램인 '디 엔수지애스트(The Nthusiast)'의 도입이 바로 그것이다. 이 멤버십은 단순히 차량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N을 통해 진정한 '카 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회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가입 회원에게는 전문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는 물론, 서킷 주행이나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활동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N 오너라는 자부심을 실질적인 즐거움으로 연결하고, 팬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N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프리뷰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공식 출시될 이 프로그램은, N이 고객과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 나갈지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의 말처럼, N 아카이브를 통해 지난 10년의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더 나은 N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현대차의 약속이 구체적인 실체로 드러나고 있다.